16일 하루동안 진단검사125명...경주지역사회 확산 우려 증폭
16일 하루동안 진단검사125명...경주지역사회 확산 우려 증폭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9.17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진단검사 의뢰및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된 시민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16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진단검사 의뢰및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된 시민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17일 오전10시 경주시가 발표한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

16일 하루동안 경주시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의 감염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 불안감도 증폭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9월7일부터 16일까지 10일동안 경주시 신규 확진자는 총10명.

이 가운데 해외 입국자3명(65번, 66번, 68번)을 제외하고 7명은 국내 발생 확진자다.

특히 16일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에 다녀온 67번 확진자(11일 확진)의 접촉자 69번 확진자(14일확진)의 접촉으로 1명(74번확진자)이 발생한데 이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70번확진자(15일 확진)의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 확산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16일 하루동안 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의뢰자와 확진자 접촉자로 분리돼 격리중인 시민이 크게 증가했다.

이날 하루동안 125명이 진단검사를 의뢰해 경주시 누적 검체자는 1만3368명으로 증가했으며, 17명이 추가격리되면서 격리중인 확진자 접촉자만 48명에 이르고 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