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번 확진자 발생...경로 불분명 88번 확진자 90번 매개로 다단계판매 간접 관련
90번 확진자 발생...경로 불분명 88번 확진자 90번 매개로 다단계판매 간접 관련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9.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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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로나19 경주시 누적 90번쩨 확진자가 발생했다.
황오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황성동 50대 여성 89번 확진자(요양보호사) 뿐만아니라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82번 확진자(여. 용강동. 40대),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88번(여. 동천동.60대) 확진자와 접촉자다.

결국 선후의 문제는 있지만,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88번 확진자도 90번을 거쳐 다단계판매 관련 82번 확진자와 연결되는 셈이다.

90번 확진자의 경우 12일 몸살기운의 증상이 나타났다.
경주시는 최초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에 다녀온 67번 확진자 발생이후 23명째 확진자 발생이며 16일 이후 단하루도 거르지 않고 26일까지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89번 확진자 동선 내 요양원 명화의집 의료종사자 및 입소자 등 64명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6일 경주시 감염경로 파악도.
26일 경주시 감염경로 파악도. 90번 확진자는 82번 접촉자이기도 하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88번 확진자도 결국 90번을 매개로 다단계판매 확진자와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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