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부문․직원부문 겹경사
경주축산농협이 지난 4월 26일 서울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H농협보험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부문과 직원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경주축협 수상은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사무소 종합부문과 직원 손해부문(과장대리 이은정)을 동시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이한데 대해 최삼호 경주축협 조합장은 "매년 CS컨설팅사업 추진 및 직원 서비스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품격 높은 서비스와 상품을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경주축협의 노력이 수상의 쾌거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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