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봄철 각종 건설공사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 및 민원의 사전예방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해 9개 현장에 대하여 형사고발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