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선센터 준공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선센터 준공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11.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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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선센터가 신축돼 12일 준공식을 가졌다. 

연면적 2500㎡, 761평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3개의 선방을 갖춘 선수행동을 비롯해 공양동 및 부속건물로 신축된 선센터는 교내 사찰인 정각원과 온방골 연못을 마주한 곳에 조성됐다.

선센터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보유한 교육 연구 역량과 지역 불교 역사 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교육과 참선, 명상 문화 프로그램 등 운영을 준비해 내년 봄 개원할 예정이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스님은 치사를 통해 “경주캠퍼스 선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종립대학으로서 동국대학교의 건학이념을 구현하는 또 하나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경주캠퍼스 구성원은 물론이고, 경주를 비롯해 영남 지역의 불교도와 지역민이 함께 향유하고, 안심(安心)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선센터는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는 학생 복지와 인성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 지역에서는 명상, 체험을 통해 힐링의 명소로 명상 치유 문화의 대중화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준공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스님,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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