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일부지역, 내년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
서면 일부지역, 내년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11.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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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내년 서면 일부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2021년도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과 관련해 서면 지역에 대한 공급타당성 및 사업비 부담비율 등에 관한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이에 따른 도비 4억9830만 원을 확보했다.

내년에 추진될 서면 지역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34억6000만원(경북도 14.4%, 경주시 45.6%, 서라벌도시가스 40%)을 투입, 건천읍 제2건천교 인근에 형성된 도시가스 본관(중압관)을 서면농공단지까지 연장(9㎞)하고 아화리 면소재지 일원 주택밀집지역에 공급관(저압관)을 구축(3㎞)해 300세대 이상의 가정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 3월경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지난 2014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황남·황오·건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건천·외동·중부·불국 지역까지 총 사업비 212억 원 투자해 도시가스 배관 82.59㎞를 구축해 9920세대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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