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안전 논란해소, 100분은 짧았다
방폐장 안전 논란해소, 100분은 짧았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1.08.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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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토론회 개최 시민여론이 논란 불식 판가름 할듯
“경주 방폐장은 지하수가 많다. 그러나 건설되는 곳은 지하수를 막을수 있는 암반 조건이 아니다. 사일로로 스며드는 물을 막는 것은 콘크리트 방벽뿐이다. 지하수는 반드시 스며들게 된다. 지하수 유입은 방사능 누출로 직결된다. 이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도 인정하고 있다.방사능누출이 되면 보수는 불가능하다. 남은 문제는 콘크리트 방벽에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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