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40분쯤 경주시 충효동의 한 모텔신축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넘어지면서 현장 노동자 A씨가 사망했다.경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거푸집 고정을 위한 비계고정작업을 하던중 거푸집이 넘어지면서 깔려 사망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