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새생명 탄생 119 구급서비스 시민이용 당부
경주소방서, 새생명 탄생 119 구급서비스 시민이용 당부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1.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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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 차량안에 각종 출산에 대비한 용품을 비치하고 있다.
구급차량안에 각종 출산에 대비한 용품을 비치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임산부 맞춤형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경주소방서가 18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경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긴급상황 시 임산부가 원하는 병원(경북, 대구) 이송 ▲사전예약 출산예정일 입원이송 ▲임산부(신생아) 상담의사 24시간 운영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 통화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차에 분만세트를 비치하고 있으며,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응급 특별교육 및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진료병원 등 출산 관련 정보를 국번 없이 119또는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고, 위급한 상황에 119에 신고하면 출동 구급대원에게 임산부의 등록 정보가 자동 제공돼 신속한 응급처치는 물론 보호자에게도 신고상황이 자동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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