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모화, 안강 산대 지적재조사 완료
외동 모화, 안강 산대 지적재조사 완료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1.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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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입실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는 모습.
외동읍 입실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는 모습.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와 안강읍 산대리 일원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돼 지적공부를 공고했다.

경주시가 시행한 이번 지적재조사 지구는 △외동읍 모화리 237-1번지 일원 57필지 1만7198.2㎡와 △안강읍 산대리 1957-5번지 일원 70필지 1만1227.9㎡다.

이 지역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 부합 지역으로 분류된 곳이었다.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어렵고 인접 토지 간 경계불일치로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외동 모화 및 안강 산대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 나서 이달 12일 지적공부를 새롭게 작성하고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경주시는 이번 지적재조사를 통해 면적 증감이 생긴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들에게 이를 통보하고 조정금 정산 등의 후속절차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사업지구 토지의 이용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했다. 일반 주민도 본인 토지의 경계에 대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측량 사업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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