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동현 신임 경주경찰서장 "시민들의 안전, 평화로운 삶 최선"
[인터뷰] 서동현 신임 경주경찰서장 "시민들의 안전, 평화로운 삶 최선"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1.01.25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동현 신임 경주경찰서장.
서동현 신임 경주경찰서장.

25일 부임한 서동현 제75대 경주경찰서장은 “화랑의 정신이 가득한 유서 깊은 경주에 근무하게 돼 설레는 마음으로 부임했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해는 책임수사체제, 자치경찰 등 경찰에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지만, ‘국민이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할 영예로운 책임’이라는 경찰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이 가치를 함께 지키고 실천하여 경주시민들이 평안하게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경찰서장실 문은 항상 열려 있다”며 "시민들께서 경찰의 역할에 대한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서 신임 경주경찰서장은 경기도 출신으로 경찰대(6기)를 졸업하고, 경기남부청 수사과장, 치안지도관, 경상북도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배석하고 파출소장 등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과 고이기태 경감 흉상을 방문했으며, 취임식에 이어 협력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인터뷰는 <경주포커스> 요청으로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경주경찰서장 집무실에서 약 10분간 진행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