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택배차량 운전석 및 화물칸 일부분이 소실됐으며, 탱크로리에어 유류 2천리터가 유출됐다.
경주소방서는 소방관 23명이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화하는 한편 갓길로 유출된 위험물은 흙 등으로 저지선을 구축해 추가 사고및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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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는 소방관 23명이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화하는 한편 갓길로 유출된 위험물은 흙 등으로 저지선을 구축해 추가 사고및 피해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