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유승관 기자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6만여 명분 분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극저온 상태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화물기를 통해 도착한 백신은 이후 군 수송지원본부 호위 하에 서울국립중앙의료원 등 5개 도시의 접종센터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2021.2.26/뉴스1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