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방폐장 부지로 편입된 이주세대와 어르신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방폐공단 홍광표 본부장은 이날 이주단지 노인세대 등 9세대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