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의 안일이 보장된, 그러나 식민통치하 판사임용을 거부하고 독립운동의 가시밭길을 선택한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사. 37세의 꽃다운 나이에 순국하고 주검마저 고향땅에 이르지 못한 박상진의사의 묘 가는길을 안내합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Tag
#박상진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신의 안일이 보장된, 그러나 식민통치하 판사임용을 거부하고 독립운동의 가시밭길을 선택한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사. 37세의 꽃다운 나이에 순국하고 주검마저 고향땅에 이르지 못한 박상진의사의 묘 가는길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