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현곡 나원지구 배수개선 사업추진
경주시, 현곡 나원지구 배수개선 사업추진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4.07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은 호명배수펌프장.
사진은 호명배수펌프장.

경주시가 농림식품부 추진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9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현곡 나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곡면 나원리 일대는 상습침수구역으로 매년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상륙으로 18㏊ 이상의 면적이 침수됐으며, 특히 나원리 일대 주요작물인 토마토와 멜론을 재배하는 하우스가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 발생 당시 농림식품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주낙영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경주시의장과 시의원, 주민 등이 함께 침수피해를 설명하고 배수개선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사업을 통해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2개소를 설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하게 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나원 소하천의 우수를 모아 형산강으로 강제 배수하게된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