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가곡항, 모곡항, 지경항 등 3곳 2022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 신청
경주시 가곡항, 모곡항, 지경항 등 3곳 2022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 신청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4.08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는 2022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에 감포읍 가곡항,감포읍 모곡항 양남면 지경항 등 3곳을 신청하기로 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해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 수산‧관광 등 산업 발전, 주민역량 강화 등으로 사회‧문화‧경제‧환경 등을 개선해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2022년도 공모사업에 대비해 지난 1월부터 수요조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가곡항과 모곡항, 지경항 등 3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오는 9월에 공모신청을 하며, 12월에 최종 발표된다.

경주시는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위해 △지역맞춤형 어업환경 개선 △어업복합지원공간 조성 △휴식‧휴양시설 조성 △테마 관광지 조성 △정주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주시는 2019년 수렴항, 2020년 나정항과 연동항, 2021년 척사항 등 총 4곳이 선정돼 사업비 327억원(국비 229억원, 도비 29억원, 시비 69억원)을 확보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