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초 경북발명품경진대회 석권
모아초 경북발명품경진대회 석권
  • 경주포커스
  • 승인 2012.05.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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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제 34회 경북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모아초등학교가 발명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학생 4명이 참가한 모아초등학교는 3명이 금상, 1명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상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어린이는 3학년 이효정(스크류 병따개‘다돌아’), 6학년 최정민(눈으로 보는 양수발전 학습모형), 6학년 이관우(수영도우미 기판)이고, 은상 수상자는 6학년 박수진(야간 견인차 보호 펜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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