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학생봉사단 출범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학생봉사단 출범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5.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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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11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파랑새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경주범피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모집에 신청한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행정·경찰공공학부 재학생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생들과 경주지청 김남순 지청장, 조만래 부장검사, 동국대학교 우성기 명예교수, 김성환교수, 이상춘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이 참석해 추진경과보고,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이상춘 이사장 환영사, 김남순 지청장 격려사, 김성환교수 인사말, 홍영기검사의 형사절차 제도안내 순으로 진행 됐다.

김남순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학생봉사단이 출범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전하고, 범죄피해자 피해 회복을 돕는 쉽지 않은 일에 용기를 내어 기꺼이 함께 한 학생들의 용기를 칭찬하고 격려했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경주범피가 실시하는 피해회복 프로그램, 법정모니터링, 피해가정방문,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 1월 개소한 이후 범죄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피해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직적이고 전문화된 사업을 전개해 피해자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다.

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등 경제적 지원과 상담 및 소송 등 법률지원, 심리치료지원, 주거환경개선, 피해회복 프로그램인 서라벌 힐링캠프와 희망동행 개최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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