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방류...사시사철 은어가 노니는 대종천 향해
치어 방류...사시사철 은어가 노니는 대종천 향해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5.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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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은어가 노니는 대종천’
그 꿈을 향한 방류행사가 20일 문무대왕면 대종천 일원에서 열렸다.

월성원자력본부가 길이 3㎝ 내외의 은어 치어 10만마리를 지원했다.

김호진 경주부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박차양 도의원 등 내빈 5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직접 대종천에 은어치어를 방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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