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은어가 노니는 대종천’ 그 꿈을 향한 방류행사가 20일 문무대왕면 대종천 일원에서 열렸다. 월성원자력본부가 길이 3㎝ 내외의 은어 치어 10만마리를 지원했다. 김호진 경주부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박차양 도의원 등 내빈 5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직접 대종천에 은어치어를 방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