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초등학교와 의곡초등학교가 제42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경북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대회는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경주지역 특상 8팀(전국 진출 5팀), 우수상 3팀, 장려상 7팀이 입상했다. 올해 대회는 23개 시군에서 188점의 작품이 출품이 돼 이 가운데 22점이 전국대회에 진출하는데 경주에서 공중부양 3차원 연필꽂이 등의 5개 작품이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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