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 9일 접수 및 배부 시작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 9일 접수 및 배부 시작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9.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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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의 한 아파트에 설치된 현장 접수. 배부처.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의 한 아파트에 설치된 현장 접수. 배부처.

경주시가 25만여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 신청 접수가 9일 오전 9시부터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현장접수처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경주시는 코로나19 관련 각종 지원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49곳의 ‘현장접수처’를 운영키로 결정한 덕분에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다.

현장접수처와 행정복지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인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주말, 휴일인 11일 12일도 동일하다.
현장접수 대상자들은 집중배부 기간 현장접수처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집중배부 기간 이후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가 가능하다.

카드 잔액확인, 카드 사용제한 업종 등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와 경주시 SNS(경주시 알림톡·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원응대를 위한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직원을 총동원해 평일 저녁과 주말까지 현장접수처를 운영하겠다”며, “직접 신청이 어려운 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나 직계가족이 없는 거동불편자, 학대아동시설 입소자들을 위해 시설장을 통해 신청을 받거나 공무원이 ‘찾아가는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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