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소장 문화재 삼화령 애기부처 앞 세계적 음악가 3인 연주...17일 오후4시 유튜브 공개
경주박물관 소장 문화재 삼화령 애기부처 앞 세계적 음악가 3인 연주...17일 오후4시 유튜브 공개
  • 편집팀
  • 승인 2021.09.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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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양방언 연주모습. 사진 국립경주박물관.
피아니스트 양방언 연주모습. 사진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대표 문화재인 경주 남산 장창골(長倉谷) 미륵삼존불(보물, 일명 ‘삼화령 애기 부처’) 앞에서 세계적 음악가인 피아니스트 양방언,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 첼리스트 나인국의 연주를 마련한다.
17일 오후4시부터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최선주)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온라인 비대면 문화향연으로,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문화재와 음악가의 교감을 바탕으로 음악가가 선정한 여러 곡의 연주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국립경주박물관 미술관에 전시된 1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경주 남산의 장창골에서 출토된 미륵삼존불이 있는 공간에서, 양방언(피아니스트)‧강이채(바이올리니스트)‧나인국(첼리스트) 등 3명의 세계적인 실력파 음악가가 피아노 삼중주를 펼친다.
경주 남산 장창골에서 출토된 미륵삼존불은 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로 유명하여 ‘삼화령 애기 부처’로 불리는 국립경주박물관의 대표 전시품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했으며, 17일 오후4시 공연 영상을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시에 공개한다.

▶ 국립경주박물관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nSAblwWOgAs

▶ 국립경주박물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n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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