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주야 음주운전 단속 강화
경주경찰서, 주야 음주운전 단속 강화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1.09.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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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가 15일 보문단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는 모습.
경주경찰서가 15일 보문단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는 모습.

경주경찰서가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주야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일반음식점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된 이후 점심이나 초저녁 음주가 많아지면서 대낮 음주 교통사고가 증가했다. 이때문에 주간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9월부터 10월말까지 2개월 동안 주야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동현 경주경찰서장은 16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경찰서는 앞서 15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경주시 보문단지 일원에서 주간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서 음주운전자는 1명도 적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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