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아티스트 콜라보 음원 발매, 첫번째 조성모 달빛경주 22일 공개
경주시&아티스트 콜라보 음원 발매, 첫번째 조성모 달빛경주 22일 공개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1.09.16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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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작비 6000만원 지원
달빛경주 앨범 자켓.
달빛경주 앨범 자켓.

경주시가 22일 오후6시, 가수 ‘조성모’가 부르는 ‘달빛 경주’를 공개하는데 이어 올해내로 경주의 로맨스를 담은 노래를 한 곡 더 발매한다.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음원 발표를 통해 경주를 홍보한다는 취지다.
2개 음반 발매에 경주시 예산 6000만원을 지원한다.
가수와 작곡가들이 적은 비용으로 제작해 협력해 경주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 음원 발매라고 한다.

그 첫 번째 곡인 ‘달빛 경주’는 시집 『너에게 꽃이다』의 강원석 시인이 경주시에 헌시한 ‘달빛 흐르는 밤, 경주에서’를 가사로 국내 최다 OST 작곡으로 잘 알려진 인기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멜로디를 붙인 발라드 곡이다.

국내 음반판매 공식집계 1위를 기록하고, 한국형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를 대유행시킨 바 있는 가수 조성모는 이 노래의 가창은 물론, 경주를 담은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노래와 함께 공개한다.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온-택트(溫따뜻할온/online온라인+contact접촉) 이벤트도 마련된다. 선정 혜택은 상금 외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와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준비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앨범 발매 이후 (재)경주문화재단(대표이사 오기현) 홈페이지(https://garts.kr)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곡은 애절한 트롯 곡으로,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작곡했다. 이 곡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신인 트롯 가수가 부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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