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 단독주택 화재...경주소방서, 외국인 3명 시각장애인1명 구조
성건동 단독주택 화재...경주소방서, 외국인 3명 시각장애인1명 구조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10.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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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 단독주택 화재현장. 사진 경주소방서.
성건동 단독주택 화재현장. 사진 경주소방서.

10일 오후 7시 45분경 경주시 성건동의 한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주택 66㎡가 타거나 그을리고, 냉장고 등 집기류 200여점이 소실됐다.

2층 난간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외국인 3명과, 1층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시각장애인은 출당한 소방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소방서는 소방차 9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도착 10분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 오후 8시 23분 진화했다.
경주소방서는 주택 2층 주방에서 불이 치솟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주소방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경주소방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사진 배정한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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