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아티스트 콜라보 음원 두 번째 천년지애, 17일 신라가요제에서 최초 발표
경주시&아티스트 콜라보 음원 두 번째 천년지애, 17일 신라가요제에서 최초 발표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10.15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마리아.
가수 마리아.

경주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 첫 번째 음반인 가수 조성모의 ‘달빛경주’가 지난달 22일 공개된데 이어 두 번째 음반 마리아의 ‘천년지애’(千年之愛)가 17일 오후7시부터 열리는 신라가요제에서 공개된다.

올 가을 중 공식발매에 앞서 신라가요제 특별무대에서 최초 공개되는 것으로 절절한 그리움을 담은 트롯곡이라고 한다.

신라가요제에서는 가수 조성모씨, 추가열씨도 공연한다. 

경주시&아티스트 콜라보 음반은 ‘너에게 꽃이다’로 잘 알려진 강원석 시인이 경주의 달빛을 소재로 한 두 편의 시를 경주시에 헌시하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2개 음반 발매에 경주시 예산 6000만원을 지원했다. 가수와 작곡가들이 적은 비용으로 제작해 협력해 경주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 음원 발매라고 한다.

국내 음반판매 공식집계 1위 가수 ‘조성모’와 그로 인해 작곡가의 꿈을 키웠다는 인기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의 합류로 사랑의 설렘을 담은 발라드 ‘달빛 경주’가 탄생했다. 이 노래는 카카오뮤직 실시간 TOP6에 오르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두 번째 곡 ‘천년지애’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설화를 모티프로 한 노래로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작곡하고, 미스트롯 출신의 신인 가수 ‘마리아’가 노래했다.

신라가요제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경주지부와 전국 대상 참여자가 함께하는 가요제로, 10월 23일(토) 오후 3시 15분과 25일(월) 오후 1시 50분에 지상파 TV채널 포항MBC에서 볼 수 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