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정원미 경주보훈지청장등이 참배하고 있다.제57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가 6월 6일 호국영령의 위패 3천517위가 모셔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엄숙한 가운데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 전몰군경유족, 학생, 군인 등 5천여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