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 지금] 생산적 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발대식…민간주도 새 출발
[전국은 지금] 생산적 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발대식…민간주도 새 출발
  • 편집팀
  • 승인 2021.11.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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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옥천군 제공)©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의 유휴 인력을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주는 생산적 일손봉사사업이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

생산적 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발대식이 25일 오후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재종 옥천군수, 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군내 41개 기관·단체는 이 자리에서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나서겠다는 협약을 했다.

내년부터 옥천군자원봉사센터가 맡아 생산적 일손봉사를 추진한다. 그동안은 도와 군 주도로 운영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민간주도 사업으로 정착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옥천군은 이달 15일 기준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377곳 농가와 6곳 기업에 총인원 2만2440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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