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과 동향이어서 지나친 협력했다? ...억울하다
최 시장과 동향이어서 지나친 협력했다? ...억울하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2.07.01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일헌 의장 인터뷰] “최선을 다해서 미련 없다...2년뒤 시의원은 안한다”
제6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김일헌 의장의 임기는 오는 7월6일까지다.김 의장은 그래서 7월5일 개회하는 제179회 정례회 1차 본회의때까지는 의사진행을 하게된다. 기자와 인터뷰를 약속한 6월29일, 김 의장의 임기는 일주일 가량 남아 있었다. 거러나 시의회 의장실에는 정석호 후반기 의장 당선을 축하하는 화분이 가득차 있었다. 임기가 다됐음을 실감케 하는 분위...
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