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동 새마을 남․녀 협의회(회장 설창은, 박옥식)회원들은 지난 2일 지역내 다문화가정인 북부동 사유리 외 19세대를 찾아 쌀 21포대(10㎏) 4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또한 장애인 1가구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중부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9년째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