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는 6일 오후5시부터 환경미화원 100여명을 교회로 초대해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노고를 위로했다.이교회는 2003년부터 9년째 매년 추석을 맞이하여 환경미화원 위로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구독신청 및 후원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