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시 생각한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시 생각한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1.09.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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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경주포커스 브리핑

▲ 안철수 교수 단독인터뷰로 최근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도 어제부터 이 소식을 메인면 3번째, 4번째로 배치해 주요뉴스로 취급하고 있다.
우병윤 경주시 부시장이 지난 3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의 경주방문때 시청 산하 전 공무원을 동원토록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시한 것으로 확인된 사실에 대한 <경주포커스>의 단독보도에 대해 시민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경주포커스> 기사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메인면에도 크게 보도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경주포커스> <오마이뉴스> 게시판과 트위터에는 이와관련한 댓글이 무수히 달려 우부시장의 행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어젯밤과 오늘아침 사이, 안철수-박원순 변호사의 아름다운 합의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 속에서도 사회부문 '가장많이 본 기사' 2위에 오를만큼 폭발적 관심을 모았고, 리트윗만 90여개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민주당 경주시위원회등에서도 오늘 부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해 놓고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기로 하는 등 파문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지에 글을 올린 한 독자(불꽃놀새)는 우부시장이 "정치적인 의미는 없었다"고 한데 대해 “여당 국회의원이 오는 시간, 그장소에 공무원 조직체계를 이용하여 공무원들을 동원하였는데, 정치적의도가 없다고 하는 부시장은 상식이라는것을 아시는 분인지 궁금하다”면서 “공무원이 서비스해야할 대상은 시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한 어제,오늘입니다.

 □ 오늘 주요일정 및 행사
11:00 유난곡 추계묘제 /현곡면 금장리 묘소
16:00 힐링랜드(장수촌) 조성 1단계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경주시청 영상회의실

□ 내일(9월8일) 주요일정 및 행사
11:00 경북도의회 사무처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
17:00 경주시공무원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중앙시장, 성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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