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 용명리 주민, 화장장 인접지역 수준 지원요구
건천 용명리 주민, 화장장 인접지역 수준 지원요구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2.09.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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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천읍 용명2리 주민 100여명이 11일 경주시청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경주시 종합장사공원(화장장 등)의 개장을 앞두고 인근 건천읍 용명리 주민 100여명이 장사공원 인접지역과 같은 수준의 각종 지원과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주시 건천읍 용명2리 주민대책위원회는 11일 경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용명리도 종합장사공원의 같은 인접지역이면서도 서면지역과는 다르게 불공정한 지원으로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며 "서면지역과 같은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급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주민들은 "서면의 경우 자율소득사업비 100억원, 화장 총수수료 20% 등이 지원키로 돼 있으나 진입로가 시작되는 용명2리는 주변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것은 물론 특별한 지원책이 없다"며 "경주시는 2010년 체결한 지원 협약내용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화장 수수료 지원금 용명2리 배정, 서면과 같은 수준의 인센티브 지원, 장사공원 반경 5㎞지역 관리지역 전환등을 요구했다.

한편 경주시 종합장사공원은 지난 5월 현대식 화장장 시설은 완공했지만 진입로 공사가 늦어져 10월 중순께 개장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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