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활어 직판장이 최근 문을 열었다.최근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주상절리 입구에 위치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