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 월정교 11월부터 누교 모습 볼 수 있다
복원 월정교 11월부터 누교 모습 볼 수 있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2.10.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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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교가 오는 11월부터 일반에 공개된다.2008년부터 5년간의 계획으로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 사업으로 추진중인 월성 남쪽 신라궁성의 통로인 월정교 복원 사업은 올해 10월말 공사용 가설덧집을 철거하고 11월부터는 그 모습을 일반인도 볼수 있다. 경주시는 오는 12월부터는 누교에 경관조명도 설치할 예정이다.월정교는 춘양교와 함께 신라 제35대 경덕왕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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