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 다문화가족지원 위원회(위원장 김상길, 회원 20명)는 지역내 다문화가정 38세대를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나누었다.다문화가족지원 위원회에서 준비한 3만원 상당의 선물세트와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2만원 상당의 롤 케익을 선물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