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엑스포 설명회및 후원회 현지서 열려
이스탄불 엑스포 설명회및 후원회 현지서 열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2.1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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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공동 사무국 설치

경북도와 경주시가 내년에 터키에서 이스탄불시와 공동개최하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 설명회및 후원행사가 현지시각 21일 오후6시 터키에서 개최된 ‘한국기업 통합투자촉진회의’에서 열렸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들이 현지를 방문해 행사 성공을 다짐하는 모습.
이 회의는 주터키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행사로 LG전자, 포스코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법인장들과 교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투자촉진단은 참석자들 중 상당수가 내년 엑스포에 적극 후원․참여하겠다는 확답을 받았고 조만간 후속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엑스포측은 다음 달에는 현지에 공동사무국을 설치하는 등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행사 준비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내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3일 동안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이스탄불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지에서 50여 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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