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 첫날인 13일 경주시선관위 사무실에 마련된 경주시 부재자 투표소에 많은 유권자들이 몰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재자 신고인 수는 7천267명(남 4,815명, 여 2,45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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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 첫날인 13일 경주시선관위 사무실에 마련된 경주시 부재자 투표소에 많은 유권자들이 몰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재자 신고인 수는 7천267명(남 4,815명, 여 2,45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