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누키하우스 제12호집이 20일 준공했다. 김관열 월성원자력대외협력실장은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