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2호기 출력제어 비정상으로 한때 출력 감발
월성2호기 출력제어 비정상으로 한때 출력 감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3.03.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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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원전 2호기가 23일 한때 원자로 출력이 77%까지 자동 감발했다가 24일 오후 11시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24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원전안전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월성원전 2호기는 23일 낮 12시 21분께, 출력을 제어하는 계통에서 비정상 상태가 발생, 원자로 출력이 77%까지 자동 감발됐다.
이어 정비작업을 거쳐 24일 오전 9시부터 출력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24일 오후 11시 경에는 정상운전출력에 도달했다.

한수원은 “원자로출력이 자동 감발된 것은 발전소제어계통이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서 원전의 안전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월성2호기는 가압중수로형 70만kW급으로서 지난 97년 7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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