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통 양동마을과 잘 어울리는 맛으로 인기몰이
45년 전통 양동마을과 잘 어울리는 맛으로 인기몰이
  • 김희동 기자
  • 승인 2013.04.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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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경주 으뜸맛집] 5. 매콤한 맛의 중독 ‘외바우’ 식당
안강에 위치한 풍산금속 신호등에서 좌회전하면 45년 전통의 매운철판요리전문점이 있다.외바우 식당 대표 송순주씨(42)는 안동에서 결혼해 살면서 시어머니의 손맛을 익혔다. 그래서 상호도 송대표가 직접 ‘일성식당’과 가장 어울릴 듯한 ‘외바우’로 정해 8년 전 상표등록을 하고 가업을 이어 가고 있다.시어머니는 안강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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