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중앙시장 민영화 30년] 2.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하는 대남통닭
[기획특집-중앙시장 민영화 30년] 2.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하는 대남통닭
  • 김희동 기자
  • 승인 2013.04.16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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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김영한씨(68)와 성진씨(38)가 운영하고 있는 ‘대남통닭’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프렌차이즈 통닭에 비교 할 수 없이 감칠맛이 난다.성진씨가 초등학교 1학년일 때 부모님은 통닭집을 시작해 30년을 변함없이 가게를 지키고 있다. 어려서는 가게 옆에 박스를 깔고 숙제도 하고 잠도 자고 뒹굴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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