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중앙시장 민영화 30년] 4. 오누이 정으로 더욱 유명한 '남매상회'
[기획특집- 중앙시장 민영화 30년] 4. 오누이 정으로 더욱 유명한 '남매상회'
  • 김희동 기자
  • 승인 2013.04.19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어부 김상수씨(57)는 중앙시장 상인중 가장 매스컴에 가장 많이 노출됐다. 한국방송 6시 내고향과 지난 겨울 KBS ‘한국인의 밥상’ 100회 특집 경주편에 소개가 되고는 전국적으로 돈베기가 경주의 특산물로 소개 되고 있다. 김 사장은 처음에는 어머니를 도와 장사를 시작했다가 어머니는 현재 집에서 쉬고 계시고 누나 옥란씨(60)와 함...
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