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주변 방사선 환경 양호
월성주변 방사선 환경 양호
  • 경주포커스
  • 승인 2013.04.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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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 2012년 원전 주변 조사결과 발표
▲ 경북대 김홍주 교수가 환경방사능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박환배 교수)는 30일  월성스포츠센터 2층 공연장에서  ‘2012년도 월성원자력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설명회’를 가졌다.
지역주민, 민간환경감시기구 관계자 및 지자체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가했다.

경북대 김홍주 교수(물리학과)는 설명회에서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2012년 2회에 걸쳐 월성원전 주변지역 주민대표와 공동으로 채취한 시료를 포함해 육상시료와 해양시료의 방사능 준위를 분석했다”면서 “결과는 월성원전 운영으로 인한 주변 방사선 환경 영향은 양호하며, 주민건강과 주변생태계에 대한 영향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에 따라 주변의 방사선환경조사 및 방사선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월성원전 자체에서 매년 인근 지역의 2,600여개 환경 시료를 채취․분석하고 있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역대학인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서 분석한 시료 20종 771여개와 월성원전 인근 5개 마을주민 대표와 공동 채취한 주민관심 시료 11종 51개를 분석해 그 결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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