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오사카 총영사관 공동주최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단이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사카 클래식 전용 연주회장 이시하라홀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석기) 주최·주관한 공연에는 경주시와 자매도시인 나카가와 겐 나라시장도 참석 해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를 격려 해 주었고, 재일교포 청소년, 교민들 및 오사카 시민 300여명이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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