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본사노조, "올해말 완전이전, 사택 건설 이후로 미뤄달라"
한수원 본사노조, "올해말 완전이전, 사택 건설 이후로 미뤄달라"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3.07.04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원 노조가 2013년말로 예정된 한수원 본사의 경주완전이전을 늦춰 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한수원 노조 본사본부 윤수진 위원장은 4일 오후2시 경주시청 기자실을 방문, ‘경주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발표하고, “한수원 본사 임직원 1000여명은 경주시와 적극 협력해 2013년 한수원 본사 완전이전을 위한 사옥...
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