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만 있는 경주시 침묵하는 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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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1.10.04 01:1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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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획] 한수원본사 도심이전 논란 2-지방자치 위기
작년부터 최근까지 근 1년동안 경주시가 주도하고 있는 한수원본사 도심이전 추진 과정은 행정과 시민, 행정과 사회단체사이에 힘의 균형추가 어디에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지방자치제를 시행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행정이, 관이 시민위에 존재하는, 그래서 열악하기 짝이 없는 경주지역 지방자치,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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