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중국 이창시와 우호도시 조인식
경주시, 중국 이창시와 우호도시 조인식
  • 경주포커스
  • 승인 2013.10.18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을 방문중인 최양식 시장은 18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와 우호도시 조인식을 가졌다.

최 시장은 지난 14일부터 5일 동안 양쩌우시를 방문해 고운국제학술대회등에 참석한뒤 이창시를 방문해 이날 우호도시 조인식을 가졌다.

인구 420만명의 이창시는 양쯔강 산샤의 입구로서 파(巴), 촉(蜀)문화의 발상지로 오랜 역사문화를 갖고 있는 곳이다. 또 락천계곡, 서릉협, 금사동, 상산산림공원, 산샤관광단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마쉬밍 이창시장은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해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호관계가 지속되도록 힘을 다하자는 내용의 협정서에 서명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경주시와 이창시는 우호도시 조인식을 계기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등 활발한 민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게 된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