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부지서 갑산사 실체 확인
공장부지서 갑산사 실체 확인
  • 경주포커스
  • 승인 2013.11.19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문기와등 유물 다수 발굴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은 19일 경주시 안강읍 갑산리 711-4~5번지 공장신축부지에 발굴조사에서 전불(塼佛), 금동불입상과 명문기와를 통해 갑산사(甲山寺, 岬山寺)의 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굴 대상지는 일제 강점기부터 지표에서 ‘갑산사(甲山寺)’라고 쓰진 명문기와가 수습돼 ‘갑산사지(甲山寺址)’로...
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